세계일보는 창간 33주년을 맞아 세계미술전을 개최합니다.

세계일보 3대 문회기획 중 <세계미술전> <세계음악콩쿠르><세계문학상>과 더불어

한국문화계의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밑거름으로 만들어 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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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,음악, 문학은 각각의 표현방식은 다르지만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공존하기 때문에

하나의 예술로서 민족과 인종, 언어의 벽을 넘어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끌어낸다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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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일보가 창간 33주년을 맞아 마련하는 이번 미술전에는 "향불 작가"로 불리는 이길우 작가를

초대했습니다.

△전시기간 : 2월 16일(수)∼27일(일)/12일간 (개막식 : 2월 16일(수) 오후 3시)

△장 소 : 선갤러리(서울 종로구 인사동 소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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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주 최 : (주)세계일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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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주 관 : (주)아트인뱅크

△기 획 : (주)아트인뱅크

△아트디렉터 : 임완수

△큐레이터 : 임완수

△서 문 : 김진엽

△편집/인쇄 : (주)아트인뱅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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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층/2층 전관에서 실시되어 이길우 작가의 대표작들을 볼 수 있는 좋은 전시라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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년도별 대표작으로 구성되어 보다 많은 그림들의 연대작들을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.

[출처] 세계일보 창간33주년 기념 세계미술전(이길우)2022년2월16일3시 개막식(선화랑)|작성자 아트인뱅크